지나갈 때마다 줄이 어마무시해서 그렇게 맛있나? 싶었던 가게입니다.어제 처음 가봤습니다.사진은 감자탕(소) 34,000원양이 일단 굉장히 많습니다.다른 재료 다 줄이고 고기 양에만 집중한 것 같습니다.라면사리+볶음밥 추가한다면 어지간한 성인 남자 셋도 작은걸로 충분합니다.맛은 솔직히 평범~맛있음 의 중간 어느 정도입니다.하지만 이 정도 양이라면 장사가 잘 될만 합니다.
어딘가유..ㄷㄷㄷ
여민락?
맞습니다 ㄷㄷㄷ
종로 아닌가요?
십수년전 갔던 종로 감자탕집이랑 비슷하네
돼지 잡내가 났는데.. 맛은 정말 좋았음
의정부입니다.
http://m.site.naver.com/1DX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