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메라기 쿠루루
노야마노 링고
시무카
에어기어
링고가 매력이 없는 건 아닌데.. 주인공 심리적으로 왜 이렇게 된 건지 흐름이 이해가 안 갔음
사실 히로인이 문제가 아니라 이 작품에서 이해 안 된게 1~2가지가 아니기는 함
난 시무카 제일 좋아하기는 했지만 커플링으로 치자면 쿠루루가 더 납득이 갔음
어렸을 때부터 링코 좋아했다~ 후반에 나왔던 것 같기는 한데 떡밥 없이 후반가서 사실 ~~했어!라고 하면..
어떻게 마음이 움직이겠음 떡밥을 던졌는데 내가 못 본 걸수도 있고..
이건 주인공 심리는 고사하고 작품 자체가 이해가 안 가던데
이젠 뭔 내용이었는지 기억도 안 나
작가가 문제
작가가 문제
이건 주인공 심리는 고사하고 작품 자체가 이해가 안 가던데
이젠 뭔 내용이었는지 기억도 안 나
단편적으로는 기억나는데 전체적인 흐름 왜 그렇게 됐는가?를 모르겠음
링고 초반부엔 계속 플러그 쌓긴 했지
근데 쿠루루 그렇게 밀어주다가
후반부 링고는 좀 급선회한 느낌이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