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담당자가 매출산정서를 서면으로는 월 900~1500만원으로 써놓고
구두로는 3000만원이라고 말함
저상태에서 점주들은 이미 부동산 가계약을 마친상태고 점수들 입장에서는 구두로 3000만원이라고 했으니까 믿고한뒤에
나중에 연돈볼카츠가 문제터지니까 매출산정서산에서는 예상금액이 이정도니까 점주가 다 알면서 계약한거라고 했는데
점주중에서 통화녹취된걸 까게되면서 구두로는 더 높은금액을 말했다는게 증명됨
이후 더본쪽에서는 '영업 사원이 영업 활성화를 위해 한 말을 꼬투리 잡아 회사 전체에서 약속한 것인 양 보상을 바란다는 건 잘못됐다.'라고 함
바로 꼬리 자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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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구두계약은 어떤인간이 씨부리던간에 하면 안된다.
브랜드 가맹점주의 70퍼가 넘게 망한 상황에
나머지 점주들은 신났다는 소리를 들으면서
점주가 게을러서 그렇다고 백종원 응원 했던거 생각하면
진짜 나를 포함해서 왜 다 그렇게 생각 했는지
지금와서 생각하면 이해가 안갈 정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