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보다 더 강한 상대와 싸워본 경험 or 싸우는 방법.
이게 없으면 아무리 힘과 속도 같은 스펙이 뛰어나도 애송이 취급당한다.
……그런데 현실적으로는 확실하게 이길 수 있는 자기보다 약한 상대하고만 싸우는 게 더 합리적이지 않나?
복싱이나 종합격투기에서 매치 상대 고를 때도 마찬가지일 텐데 말이지.
자기보다 더 강한 상대와 싸워본 경험 or 싸우는 방법.
이게 없으면 아무리 힘과 속도 같은 스펙이 뛰어나도 애송이 취급당한다.
……그런데 현실적으로는 확실하게 이길 수 있는 자기보다 약한 상대하고만 싸우는 게 더 합리적이지 않나?
복싱이나 종합격투기에서 매치 상대 고를 때도 마찬가지일 텐데 말이지.
싸움 하나로 보면 그렇긴 함
하지만 자신이 언제까지고 자기보다 약한 존재랑 싸울거라는 보장은 없잖아?
게임 같은거 해도 잘하는 얘들이랑 붙어 봐야 확실하게 늘어 비슷한 얘들 끼리만 붙으면 실력 잘 안 오르더라
격투기 대진 같은거면 몰라도 이런 작품에선 상대를 가려서 싸울 수 없는 법이니까
대전게임에서도 자기보다 하수하고만 게임하면 실력이 제자리걸음은 커녕 퇴보함
사실 모든 스포츠에서 생기는 일인데
120% 를 내지 못하면 성장할 수 없는 때가 있으니까.
물론 그걸 조절해야 하는건 그런 상대를 만난 이후에 다시 회복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으니까.
막짤은 에어마스터야?
맞음
ㅇㅇ. 킨지로와 카이의 대결.
짤위에 제목있었네 ㅋㅋㅋㅋ
싸움 하나로 보면 그렇긴 함
하지만 자신이 언제까지고 자기보다 약한 존재랑 싸울거라는 보장은 없잖아?
게임 같은거 해도 잘하는 얘들이랑 붙어 봐야 확실하게 늘어 비슷한 얘들 끼리만 붙으면 실력 잘 안 오르더라
약한 놈이랑만 싸우는건 낭만이 없자나
격투기 대진 같은거면 몰라도 이런 작품에선 상대를 가려서 싸울 수 없는 법이니까
사실 모든 스포츠에서 생기는 일인데
120% 를 내지 못하면 성장할 수 없는 때가 있으니까.
물론 그걸 조절해야 하는건 그런 상대를 만난 이후에 다시 회복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으니까.
대전게임에서도 자기보다 하수하고만 게임하면 실력이 제자리걸음은 커녕 퇴보함
저중량 고반복보다 고중량 치는게 근성장엔 더 도움되는것처럼
자기보다 약한애들이랑만 싸워선 성장 느리겠지
서울대 재활의학과 교수피셜: 저중량 고반복으로 근성장이 안 된 거면 고반복을 안 한 것.
저중량 고반복=고중량 저반복
더 높은 산봉우리를 만나지 못하면 발전이 없음
복싱이나 종합격투기에서 매치상대 고를때 나보다 약한사람을 고를수가있나...?
찐강캐는 털리는거처럼 보이다 그 사이 고속성장해서 또 이겨벌임
?
챔피언 매치 도전자들은 그럼 미쳐서 합리적인 판단 안하고 챔피언벨트 도전하는거같음?
단순히 '승'을 쌓으러면 그게 맞지만
저런 작품에선 '강함'을 쌓으려는 거니
감량 실패해서 트러블 일어났는데 그 이유로 경기 취소 못하는 것 처럼 언제나 100% 출력을 낼 수 있는 건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