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88세 할아버지가 자신의 남동생 집에서 제1차 세계대전 포탄을 발견한 후, 성적 호기심으로 포탄을 본인의 항문에 삽입함
그 후 아날에서 포탄이 나오지 않자 병원에 가서 사정을 설명함
병원의료진들이 모두 병원에서 대피한 후 병원측은 폭탄제거반을 정부에 요청해서 소수의 의료진들과 함께 할아버지의 포탄을 제거하려함
너무 깊숙히 들어가서 할아버지의 배를 가른후 포탄을 제거해야했고 제거후 할아버지는 치료를받고 건강하게 살고있다함
그런데 몇개월후 이번엔 제2차 세계대전의 포탄을 본인의 항문에 삽입해 병원에 온 젊은 남자가 또 유럽에서 발생했다함.....
도대체 포탄을 왜 자기 몸에 집어넣는 거야
박아도 하필... 어우
88세 할아버지가 ㄷㄷ
박아도 하필... 어우
도대체 포탄을 왜 자기 몸에 집어넣는 거야
아니 굳이 포탄을 왴ㅋㅋㅋㅋ
대체 왜 넣는데..
씹;;;
해벙포탄!
여간 기합이 아니었다.
터지면 어ㅏ우아ㅏㅡ,ㅏㅏㅏ
병원대파인줄
거 할배 참 정정하시네;;;
88세 할아버지가 ㄷㄷ
왜 넣는건데 대체
포탄이란게 관통을 주 목적으로 디자인된 물건이라...
나이를 똥꼬로 자셨나
....이것은.... 3차 세계대전에 대한 어떤 징조인가...!!
포간...
진짜 씨 ㅂ ㅏ ㄹ 이러나 똥구멍에 수류탄 집어넣는새끼 나올까봐 무서워
??터지면 죽는건대 용감하네 ㄷㄷ
ㅎㅎ
그... 스릴을 즐기고 싶었나...?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폭탄 자O
오징어게임 수준의 도파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