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오사카 린이 주특기로 사용하는 "간드"의
시조라 부를 수 있는 핀란드의 영령 로우히가
토오사카 린에게 빙의한 이슈타르의 간드를 보고
"폼은 정말 잘 잡혔는데 평소에 어지간히 원한이 쌓인게 아니면 저런 위력으로 안나온다"라고 평가함
본편에서 시로한테 학교에서 쏘고 한것도 어지간히 원한이 쌓인게 많았을지도......
토오사카 린이 주특기로 사용하는 "간드"의
시조라 부를 수 있는 핀란드의 영령 로우히가
토오사카 린에게 빙의한 이슈타르의 간드를 보고
"폼은 정말 잘 잡혔는데 평소에 어지간히 원한이 쌓인게 아니면 저런 위력으로 안나온다"라고 평가함
본편에서 시로한테 학교에서 쏘고 한것도 어지간히 원한이 쌓인게 많았을지도......
(시발 내가 먼저 좋아했는데) 간드!
하다하다 유열맨이 가산을 딱 먹고 살 수 있을 정도로만 유지해놔서 어려서부터 개고생했다고 하니
그 시절 에미야는 대체 무슨 짓을 하고 다녔던 것인가 ㅋㅋㅋㅋㅋㅋㅋ
성배전쟁 전까지는 그냥 고장난 난로 같은거나 고쳐주고 사쿠라한테 밥 얻어먹고 다니던 삶 아니였나? ㅋㅋㅋㅋㅋㅋ
쌓인 욕구를 배출한거였군
마파신부가 스승역할하면서 일부러 덜 만ㅅ
(시발 내가 먼저 좋아했는데) 간드!
쌓인 욕구를 배출한거였군
하다하다 유열맨이 가산을 딱 먹고 살 수 있을 정도로만 유지해놔서 어려서부터 개고생했다고 하니
그 시절 에미야는 대체 무슨 짓을 하고 다녔던 것인가 ㅋㅋㅋㅋㅋㅋㅋ
성배전쟁 전까지는 그냥 고장난 난로 같은거나 고쳐주고 사쿠라한테 밥 얻어먹고 다니던 삶 아니였나? ㅋㅋㅋㅋㅋㅋ
순수악 유혈신부가 재산 날려먹은거 때문에 쌓인 원한 아닐까?..
그게 싫다고!(펑!)
보면 자각없이 여자 홀리고 다니던건 성배전쟁 전에도 마찬가지였던거 같으니...
제가 쳐맞은건 서펀트 없이 학교 등교했을때 밖에 없는데요?
마파신부가 스승역할하면서 일부러 덜 만ㅅ
(얌전히집에안있고감히내말을무시하고서번트도없이기어나와?죽어)간드!
그리고 칼데아 마스터의 간드는…
린 인생보면 원한 쌓일만하지
토오사카 : (저 벽창호 같은 놈이 나같은 초미녀한테 눈길 한 번을 안 준다)
자기는 몸의 군살과 마음의 군살까지 신경쓰느라
팍팍하게 살아가는데
누구들은 느긋하게 인조이라이프 하는거 보고
원한이 쌓였나부지 ㅋㅋㅋ
린이 시로한테 쏘는 간드는 뿅뿅이 아니라 투다다다같은 기관총 소리가 난다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