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어머님도 옛적엔 지금 제맘 같았겠죠?
너무 서글프네요.. 80대후반의 울엄니..그때 더 잘할껄..
아..ㅠㅠ
엄니 제가 죄송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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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둘째놈이랑 대판 하고 답답해서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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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여~ 토닥토닥
아침부터 고1아들 울리고 나왔는데...참 마음이
무슨일로 사춘기 고1 아들과 싸웠나요?
중3 아빠입니다.. 궁굼 하네요
아침 먹고 약먹으라고 깨웠을 뿐인데..ㅠㅠ 진짜 사소한걸로 ..
ㅠㅠ
ㅌㄷㅌㄷ..
근데.. 그냥 믿어주세요..
원래 그런거예요..
세상을 살다보면 그런일 한 두번씩 겪는 것 아닙니까?
선생께서 속상한 만큼 아들도 많이 생각하고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