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어머님도 옛적엔 지금 제맘 같았겠죠?
너무 서글프네요.. 80대후반의 울엄니..그때 더 잘할껄..
아..ㅠㅠ
엄니 제가 죄송해유..
https://cohabe.com/sisa/4413533
고1 둘째놈이랑 대판 하고 답답해서 나왔는데
- 아내랑 딸이 내려오질 않습니다ㄷㄷㄷㄷㄷ [5]
- 허클베리c | 2025/03/17 07:50 | 420
- 그늘에 있으면 행복한 이유가 뭘까? [10]
- 변방계 현지인 | 2025/03/17 04:06 | 1181
- 버튜버)테세우스의 페코라 파티 [10]
- 정의의 버섯돌 | 2025/03/17 01:51 | 964
- 러브러브츄츄) 아마도 무적불패 웹툰 근황 [41]
- 77894513258 | 2025/03/17 00:29 | 980
- 아는형님 삼행시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 목욕탕의 블랙홀구멍녀 | 2025/03/16 23:28 | 975
- 블루아카) 오 픽시브 랭킹 들어갔다! [4]
- Digouter TV | 2025/03/16 22:30 | 407
- 베글 뭔데 만화 컷씬이야? [10]
- 막걸리가좋아 | 2025/03/16 21:50 | 610
- 소전) 루리웹이 낳은 인간 부스러기 명작 [4]
- 9116069340 | 2025/03/16 19:36 | 757
- 공포게임 과학자들의 특징 . JPG [10]
- 목욕탕의 블랙홀구멍녀 | 2025/03/16 18:41 | 248
- 봇치더락에서는 볼 수 없는 장면 [13]
- 보추의칼날 | 2025/03/16 17:35 | 1114
- 잘 모르는 가히리가 잘해준 부분 [13]
- 사와다 츠나요시 | 2025/03/16 16:45 | 1001
- 벤10)그림체 비판 많이 받았던 시리즈 [8]
- 물레빌런 | 2025/03/16 15:38 | 786
- 닥터 페퍼보디 더 소중한 것은 [7]
- 우는 모몽가 | 2025/03/16 14:37 | 1021
힘내세여~ 토닥토닥
아침부터 고1아들 울리고 나왔는데...참 마음이
무슨일로 사춘기 고1 아들과 싸웠나요?
중3 아빠입니다.. 궁굼 하네요
아침 먹고 약먹으라고 깨웠을 뿐인데..ㅠㅠ 진짜 사소한걸로 ..
ㅠㅠ
ㅌㄷㅌㄷ..
근데.. 그냥 믿어주세요..
원래 그런거예요..
세상을 살다보면 그런일 한 두번씩 겪는 것 아닙니까?
선생께서 속상한 만큼 아들도 많이 생각하고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