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디언! 이것 좀 보라고래! 이거만 있으면 어두운 곳에서도 밝게 보일 수 있다조! 에스피가 얼마 전에 구경한 누군가의 꿈이라고 한다. 오랜만에 찾아온 친구와 엘프의 물건으로 그림을 만드는 모습이다. 슬슬 아침이 밝아온다. 에스피의 꿈이야기는 여기까지인것 같다. :)
볼비비는거 개쩐다
분명 피라의 꿈일거다
볼비비는거 개쩐다
정령산이 녹을 때 까지!
엘드르가 타버릴 때까지!
리츠의 갑옷이 물렁해질 때까지!
분명 피라의 꿈일거다
응...피라..지금 우리...그 누구보다 빛나고 있어
도모다찌 아니냐고래~
엘리아스가 불탈때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