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어이없는전개도 있지만
그래도 극장판이라고 나름 스케일 크게 전개한게
지금까지 드라마봐온 팬들이라면 웃으면서 볼만했음.
무대인사시간이 10분정도밖에 안되서 뭐하려나싶었는데
마츠시게 자신이 직접 객석까지 올라와 마이크주고 질문받더라
마지막 질문자가 바로 옆자리였던지라 진짜 코앞에서 보고있자니 뭔가 신기했음
영화는 어이없는전개도 있지만
그래도 극장판이라고 나름 스케일 크게 전개한게
지금까지 드라마봐온 팬들이라면 웃으면서 볼만했음.
무대인사시간이 10분정도밖에 안되서 뭐하려나싶었는데
마츠시게 자신이 직접 객석까지 올라와 마이크주고 질문받더라
마지막 질문자가 바로 옆자리였던지라 진짜 코앞에서 보고있자니 뭔가 신기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