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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취업한 백수의 3개월 취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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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는 극단적인 사람 없다는거 공감. ㅋㅋㅋ 있긴한데 그럼 사람들이 피함.
극단적인 인간은 ㅈㄹ게 높은 자리까지 올라갔거나
오래 못 붙어있거나 둘 중 하나지
2번은 지능문제 아닌가... 커뮤하면서도 키배할때 상대방이 자기에게 팩트랍시고 들이밀면 그 순간에는 기분 더러워지잖아...
그렇다고 부정할 수도 없고 말이지..
직장에는 극단적인 사람 없다는거 공감. ㅋㅋㅋ 있긴한데 그럼 사람들이 피함.
일하다보면 협조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반드시 생기기 때문에, 적을 안만드는게 중요하지
애초에 일하기 바쁜데 다른거 신경쓸 시간이 별로 없어 일하고 남은시간에 게임하는데 그시간도 줄어드는데
극단적인 인간은 ㅈㄹ게 높은 자리까지 올라갔거나
오래 못 붙어있거나 둘 중 하나지
2번은 지능문제 아닌가... 커뮤하면서도 키배할때 상대방이 자기에게 팩트랍시고 들이밀면 그 순간에는 기분 더러워지잖아...
그렇다고 부정할 수도 없고 말이지..
보통 쿨찐이라고 하지
나 바보아님? 똑바로 말해 나 바보야 아니야? 나 무시하냐!?
나 바보냐고!!
사회생활은 기본적으로 서로 배려와 무관심으로 돌아감
나라걱정 정치걱정하는 백수만큼
우스운건 없긴하지
당장 자기 인생 걱정부터 해야할 사람들인대
먹고살기 바쁘면 다른 거 신경 못쓴다.
극단적이고 할말 다 히는 사람은 크게 세 부류임
그렇게 살아도 사회생활에 지장이없는 지위를 가지고 있거나
타인과의 관계를 전혀 신경쓰지않고 언행을 보이는 막가파이거나
곧 그 자리에 없을 사람이거나
인터넷만 보면 뭔 바깥에 한남페미만 득실거리는줄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