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vs 어머니
모성애 vs 모성애의 싸움
에일리언이라는 종 자체가 인간적으로 동정을 느낄 여지조차 없는 절대악처럼 그려졌고
애초에 캐릭터로서 이입할 소지를 주지도 않는지라
퀸도 그냥 최종보스몹의 발악일 뿐, 거기에 무슨 서사나 감정같은건 없다고 느꼈음.
연출적으로도 퀸의 시점에서 슬픔을 어필하지도 않았고.
"그에 비하면....홈트리와 가족 친구를 잃은 우리 나비족의 고통은....!!"
어머니 vs 어머니
모성애 vs 모성애의 싸움
에일리언이라는 종 자체가 인간적으로 동정을 느낄 여지조차 없는 절대악처럼 그려졌고
애초에 캐릭터로서 이입할 소지를 주지도 않는지라
퀸도 그냥 최종보스몹의 발악일 뿐, 거기에 무슨 서사나 감정같은건 없다고 느꼈음.
연출적으로도 퀸의 시점에서 슬픔을 어필하지도 않았고.
"그에 비하면....홈트리와 가족 친구를 잃은 우리 나비족의 고통은....!!"
아바타 침투력 무엇
모성 연출은 있었는데... 리플리가 화염방사기로 인질극 하니까 병력 물렸잖아.
그정도 동물적인 보존본능 정도로 "아 쟤도 어머니구나" 하면서 쌍방이입이 가능한가? 글쎄......
저런 클리세의 거의 최초에 가까운 영상이니, 오늘날 더 정교하게 다듬어진 영상물 캐릭터들에 비추어 보면 캐릭터성이 약해 보일 수 있지만, 당시에 '퀸'이라는 '엄마'를 연상시키는 이름을 가진 초창기 캐릭터에게 사람들이 더 쉽고 단순하게 이입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아바타도 그렇게치면 저 시퍼런 cg덩어리들이 뭐라고 생각밖에 안들어..
에일리언은 모성보단 종족간의 생존경쟁이라 느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