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마징가의 제우스
신 중의 신이라고 불릴 정도로 위대한 신이었지만
올림푸스 기계신들의 입장에선 벌레나 다름없을 지구인들을 지키기 위해
포세이돈, 하데스 등의 다른 기계신들과 목숨을 걸고 홀로 맞서 싸움.
그리고 오랜 시간이 지나 현대에 다시 깨어나지만 싸움의 여파로 이미 목숨이 다해
인간 소년 카부토 코우지에게 자신의 신체와 인류의 미래를 맡기고 장렬히 전사.
저런 제우스라면 기꺼이 신으로 섬기고도 남겠다.
Z마징가의 제우스
신 중의 신이라고 불릴 정도로 위대한 신이었지만
올림푸스 기계신들의 입장에선 벌레나 다름없을 지구인들을 지키기 위해
포세이돈, 하데스 등의 다른 기계신들과 목숨을 걸고 홀로 맞서 싸움.
그리고 오랜 시간이 지나 현대에 다시 깨어나지만 싸움의 여파로 이미 목숨이 다해
인간 소년 카부토 코우지에게 자신의 신체와 인류의 미래를 맡기고 장렬히 전사.
저런 제우스라면 기꺼이 신으로 섬기고도 남겠다.
빛나는 제우스의이름으로!!!!
비끄바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그
파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안치
빛나는 제우스의 이름아래 모든것을 원자로 부순다!!
https://youtu.be/ywwvd_Qz4ag
비끄바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그
파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안치
https://youtu.be/ywwvd_Qz4ag
빛나는 제우스의이름으로!!!!
저 제우스는 좌쥐가 없어!
빛나는 제우스의 이름아래 모든것을 원자로 부순다!!
그는 신이야!
유독 그리스쪽은 기신컨셉많네
뭐 이름만 제우스고 실제로 그리스 신화랑 전혀 상관 없는 애들이니.
그러고 보니까 페그오 그리스 신들도 기계신이네...
저 세계관에서 올림푸스 기계신들에 대한 숭배와 그들 사이의 싸움이 그리스 신화로 전해내려 왔다는 설정일걸.
마징가가 나가이고 작가엿어? 왠지미친광기가 녹아있드라
시대의 특징인지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