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전2
한맵을 20~40분을 돌아야 코어템 3~5개 먹던걸
적이 체력 1로 부활되는 버그로
코어템을 1초에 1개씩 파밍할수 있게됨
근데 1초에 1개 파밍이라는 미친 속도로 파밍을 하는데
몇일을 버그로 파밍해도 최고 스탯의 최종 코어탬이 안나옴..
리니지 뽑기보다 더 낮은 확률을 뚫고
어찌저찌 종결템 먹어서 셋팅 맞췄는데
최고난이도 못 돌음
이 사건으로 유저의 50%이상이 접음
디비전2
한맵을 20~40분을 돌아야 코어템 3~5개 먹던걸
적이 체력 1로 부활되는 버그로
코어템을 1초에 1개씩 파밍할수 있게됨
근데 1초에 1개 파밍이라는 미친 속도로 파밍을 하는데
몇일을 버그로 파밍해도 최고 스탯의 최종 코어탬이 안나옴..
리니지 뽑기보다 더 낮은 확률을 뚫고
어찌저찌 종결템 먹어서 셋팅 맞췄는데
최고난이도 못 돌음
이 사건으로 유저의 50%이상이 접음
노력이 무의미하다는걸 깨달았으니
게임사가 유저상대로 죶지랄을 하는 대표적 게임 디비전.
RPG 섞은 FPS 게임이라지만 적당히 해야지 플레이어는 암염탄쓰고 적은 실탄쏘는 수준의 불릿스펀지.
1때 개같이 욕먹었는데 2에서 되돌린거 보면 얘들은 힉습능력이 없구나.
그리고 권총이라도 한번 쏴 본적도 없는 놈들이구나 싶던
익스트렉터 슈팅겜은 제대로 된놈이 없냐..
1초에 1개면 리니지도 인플레가 오겠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템 복사가 터졌는데 종결템이 안 만들어지면 씹 ㅋㅋㅋㅋㅋ
최악의 시절...이라기엔 디비전2엔 여러가지 측면의 최악의 시절이 꽤 많았지.
개발력의 부재라서 그럼 컨텐츠 만드는 능력이 떨어지니 너프밖에 안하지
익스트렉터 슈팅겜은 제대로 된놈이 없냐..
노력이 무의미하다는걸 깨달았으니
게임사가 유저상대로 죶지랄을 하는 대표적 게임 디비전.
RPG 섞은 FPS 게임이라지만 적당히 해야지 플레이어는 암염탄쓰고 적은 실탄쏘는 수준의 불릿스펀지.
1때 개같이 욕먹었는데 2에서 되돌린거 보면 얘들은 힉습능력이 없구나.
그리고 권총이라도 한번 쏴 본적도 없는 놈들이구나 싶던
개발력의 부재라서 그럼 컨텐츠 만드는 능력이 떨어지니 너프밖에 안하지
가만보면 번지놈들이 개욕처먹어도 총질겜은 가장 잘만든다 싶은게
적어도 적들이 외계 괴물들이라 총알 수백발 버티는거 납득 가는데도 약점 잘 쏘면 죽창딜이 박히게 만들어놓는거
디비전은 분명히 헤드샷 약점 맞췄는데도 딜이 안들어가
최악의 시절...이라기엔 디비전2엔 여러가지 측면의 최악의 시절이 꽤 많았지.
1초에 1개면 리니지도 인플레가 오겠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템 복사가 터졌는데 종결템이 안 만들어지면 씹 ㅋㅋㅋㅋㅋ
거의 그냥 프로 바둑기사마냥 한치의 고민도 없이 속전 속결로 삭제해버리네
디비전 컨셉은 진짜 기가막히게 취향인데....
게임에 대해 죶도 모르는 겜안분새끼가 게임 운영하면 어떻게되는지 잘 보여주는 예시
로또가 희망을 위시로 한 사기라는 걸 알게 해주는 극악 확률의 스탯 맞추기
심지어 그 확률을 뚫어도 희망이 없는 디자인을 만들어 놓은 디비전 보스몹
버그야 터지는건데
극악의 확률은 좀
디비전 해 보면 과거 헬게이트는 선녀였구나 느껴짐.
때깔은 디비전이 더 좋았어도 캐릭 빌드나 템 파밍 재미는 헬게이트가 더 나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