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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의 팬이 아동시설에 선물을 주어 화제 

하마마츠시 마나미구 아동 양호 시설 「청명기숙사」에 13일, 인기 만화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 등장하는 「스피드 웨건 재단」의 시즈오카현 

지부를 자칭하는 남성이 방문해 어린이용의 자전거 4대 등 10만엔 상당의선물을 보냈다. 

남성은 「아이가 메세지를 읽으면 좋겠다」라며 뜨거운 마음을 기록한 편지를 건네주고 떠났다.  

이번 달 5일 해당 시설에 익명의 남성으로부터 「아이들이 갖고 싶은 것을 10만엔 정도로 선물 하고 싶다」라고 전화가 있어, 시설이 희망품을 전했다.  

13일은 30대로 보여지는 남성이 오후 4시경, 승합차로 방문해 자전거 4대 외, 디지탈카메라와 게임기 각 1대를 건네주었다고 한다. 

편지에는, 부탁으로서 「사내 아이에게 아무리 괴로워도, 결코 거짓말 하지 않는 사람이 되줘!」 

「여자 아이에게　「마음」과 「몸」을 소중히 해」라고 쓰여져 있었다. 

시설에는 2~18세의 83명이 있어서 자전거는 인원수에 충분하지 않는 상황이였다.

카와무라 케이치 시설장(59)은 「아이들에게 있어서 한 발 빠른크리스마스 선물이다. 소중하게 사용하고 싶다」라고 웃음을 띄웠다. 

선물은 15일의 크리스마스회에서 피로연 되었다. 

12년 12월 16일 기사 

 그와중에 줄거만 주고 쿨하게 떠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