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매 스테이지 스토리가 던전밥 한편 보는 기분이었다 거기에 게임시점에서 정신나갈거같은 기행들 보여주고 로도스 안에서 평소 못본 오퍼들 보여준것도 너무 반가웠음 진짜 재밌는 스토리였어...
켈시도 말문이 막히게 만드는 트루똘갱이
켈시=가르쳐주지 않겠따
켈시도 말문이 막히게 만드는 트루똘갱이
이 게임도 꽤 오래했는데
켈시가 아무 말 없이 무력을 휘두르는 모습은 처음 보게됐음
넌 알을 낳아? (맑은 눈의 광인)
저와중에 막짤 독타 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