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던 지점 짚으면서 '아 이러면 더 좋았을텐데...!' 하면서 아쉬운 지점 짚는게
'난 이 영화가 마음에 들지만 완성도의 부족이 진짜 아쉽다' 란 마인드가 드러나네.
그만큼 관심이 있다보니 리뷰도 간만에 참 알차게 썼어. 유익했다 ㅇㅇ
좋았던 지점 짚으면서 '아 이러면 더 좋았을텐데...!' 하면서 아쉬운 지점 짚는게
'난 이 영화가 마음에 들지만 완성도의 부족이 진짜 아쉽다' 란 마인드가 드러나네.
그만큼 관심이 있다보니 리뷰도 간만에 참 알차게 썼어. 유익했다 ㅇㅇ
간만에 정신나간 드립도 나오고 마음에 들긴 정말 잘 들었나봄ㅋㅋㅋㅋ
맘에 안들었다면 중간에 봄철 특산물 이야기로 빠졌을듯
좋게 봤던 사람들도 저게 명작이라고 하진 않았으니까.
간만에 정신나간 드립도 나오고 마음에 들긴 정말 잘 들었나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