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노종면의 노룩취재

인터넷 기사보고 트윗질하나 보네 ㅋㅋㅋ

골때리네요..정혐유발자..

그만 괴롭히십시요~~ 덤벼라 문빠들...ㅋㅋ

우즈벡대통이 국빈 방문을 했지만 기사가 거의 없었다고 한다.
텅빈 기사, 텅빈 문제의식...이것이 한국 언론의 현주소다.

웬일이니...

실망입니다

역시 인간은 본성이 드러나기 마련

뭐하세요

기레기 ㅎㅎ
저러니 정혐발언만 하지
사장 탈락하면 복직 안 한다며 남자가 한 입으로 두말하고
글렀다 너두..
그 실력으로 사장했어도 큰 일이었겠다 싶다

기자는 직접 취재를 기본으로  기사를 써야하는데 .....글만 대충 베껴서 쓰거나 짜집기 하면 기자인줄 ....

대한민국에서 기자 하기 정말 쉽군요. 그래서 개나 소나 다 기자하는건가? 주진우 기자처럼 목숨걸고 부정을 파헤치는 자 앞에서 부끄럽지도 않은지.

현장확인을 안하고 현장에 관한 기사를 쓰면 법적인 처벌을 받게 해야 합니다.
대신 확인을 하고 기사를 작성해서 국민들에게 알리는게 기본 아닙니까?
기사를 작성해야 하는걸 기본으로 해야할 기자들이
정치-경제인들에게 휘둘려 그들의 이익을 위한 대변인들이 되어 가지고
국민들 현혹이나 시키고 있으니 기레기 소리를 듣는 겁니다.

기계적 중립 하는 기레기는 싫어요.

No-Look-종면  노종면 니 영어이름이다....좋지?

노종면기자 복직이 8월 4일인데 3개월도 넘게 시간이 갔는데 YTN이 뭐가 바뀌었나 궁금합니다. 이렇게 복직이 한참 지났는데도 YTN이 엉망인걸 보면 노기자가 적폐부역자들과 손을 잡았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봅니다.

청와대 출입기자는 유급휴가라면서요???

이게 사실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최강욱변호사가 YTN 사장 1차공모에서 지원자들이 죄다 내가 문심이다 문재인대통령이 날원한다라고 말한다
그래서 그런사람들 다짜르니 남은사람이 없어서 2차공모했다....응??

별말 안할테니...그냥   조용히 정년까지 견디다  나오시오.... 쩝...

트위터는 기사가 아니기 때문에 노룩 취재할 수 있다고 할 듯...정말 답답하네요...

저러니 사장후보 심사에서 탈락했지...

마이스터고의 의무 현장 실습 때문에 미성년자들이 열악한 환경의 중소기업에서 일하면서 이런 문제가 많다고 하던데, 언론인들이 좀 파헤쳤으면 좋겠어요. 남탓만 하지말고, 언론 권력을 이용해서 사회 문제를 깊이 파고 들어 개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입법 기관이든 행정 기관이든 해야 할 일을 구체적으로 제시했으면 좋겠어요.

저딴  글  이  실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