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어스가 황금의 날때 에리두 역사상 첫번째 캐럿 들고 공동에서 벗어남.
이때 공동에서 빠져 나오던 순간에 자신의 곁에 방부가 있었는데, 선브링어가 직접 제작한 방부 프로토타입
그후 누군가가 조이어스에게 왜 공동 경로 데이터를 캐럿이라고 불렀는 지 물어보자,
조이어스는 왜 기계를 토끼로 만들었는지 그 여자한테 가서 물어보라고 답함.
이것만 봐서는 조이어스와 선브링어는 나름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임.
참고로 선브링어는 여자이며
북미, 일본에서는 공허사냥꾼 소개할 때 레이디 선브링어라고 부름
키아나! 정신차려라!
조이어스가 그 짧은머리에 옷 둘러싼 개 아니였어?
여자였어...?
아 잘못말함. 선브링어 말하는거였어
이게 여자라는줄 ㅋㅋㅋㅋ
여자로 우길수도 있을거같긴한데
대박인중토~를 보고 만든거 아닐가
키아나! 정신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