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대 스핑크스
뒤에있는 피라미드 지어지기 전부터 존재하던 그 당시 기준으로도 고대의 유물
누가, 언제, 왜, 만들었는지 기록이 없음
심지어 스핑크스라는 이름도 본래 이름이 아님
근데 사람들은 기자의 피라미드랑 세트아이템으로 알고있음
기자의 대 스핑크스
뒤에있는 피라미드 지어지기 전부터 존재하던 그 당시 기준으로도 고대의 유물
누가, 언제, 왜, 만들었는지 기록이 없음
심지어 스핑크스라는 이름도 본래 이름이 아님
근데 사람들은 기자의 피라미드랑 세트아이템으로 알고있음
몸체에 나있는 빗물 자국으로 조사한 결과로는 추정연대가 기원전 15000년 이상으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함.
아 저게 피라미드보다 전부터 있던 거구나.
우와
캐삭빵해서 진거잖아
만 오천년전이면 맘모스도 뛰어다녔겠네
대체 누가 만든거야 ㅋㅋㅋㅋ
아 저게 피라미드보다 전부터 있던 거구나.
우와
몸체에 나있는 빗물 자국으로 조사한 결과로는 추정연대가 기원전 15000년 이상으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함.
만 오천년전이면 맘모스도 뛰어다녔겠네
대체 누가 만든거야 ㅋㅋㅋㅋ
반만년이 무려 세번 ㅎㄷㄷㄷㄷ
이집트만 맨날 숫자 단위가 이상해 ㅋㅋㅋㅋ
캐삭빵해서 진거잖아
나일강 유역 땅이 비옥해서 알아서 잘 먹고 잘 살수 있어서 시간이 무쟈게 남아도는데 그렇다고 딱히 남의 땅 정복하고 할 생각이 없을때.... 뭘 하며 살았을까하는 생각이.... 그냥 뻘 생각임...
인류가 화성에서 타고온 우주선이잖아
스핑크스 아래 비밀의 방이있다는 루머가 있긴했는데
피라미드보다 난이도도 높았을 거 같은데
참고로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수수께끼를 내는 스핑크스는 이집트의 스핑크스가 아니라 그리스신화의 스핑크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