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퇴하는 회사 다닐때는
일 끝나고 친구도 만나고
혼자 맛집도 가보고
카페에서 청승떨다가 들어가기도 하고
이래도 집에 가면 9시도 안되서
밤되면 또 간식 땡기고
평일이 여유 있으니까 주말도 체력이 남아서
어디 놀러도 다니고
그러다가 야근 많이 하는 회사 들어가니까
밥은 걍 도시락
평일엔 이미 집에 오면 9시반 ~11시
평일엔 진짜 중요한 일 아니면 칼같이 집가기
주말엔 잠과 체력보충으로 집에 짱박히기
이렇게 되던데
주52시간이 자영업자 죽인다는건
대체 어느 지구 이야기임??
그냥 망할만한 가게가 망하는데 52시간 근무시간
탓하는거 아님???
실력(능력)없는 오너들이 자기탓 회피하려고 하는거지 뭐
실력(능력)없는 오너들이 자기탓 회피하려고 하는거지 뭐
새끼들이 52시간에서 더 늘려야 수당을 더 챙겨줄수있고 그래야 경기가 부활한다는데
ㅁㅊㅅㄲ들 52시간은 이미 수당받아야하는 오버타임근무라고 ㅆㅂ...
주 30시간하면 급여 줄어들고 경기는 더 안좋아질건데?
52시간 조차 말도 안되는 계산법인데 뭔 60몇시간을 해야한다느니 70몇시간을 해야한다느니 이러는데 기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