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35653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등이 고발된 사건을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공수처는 14일, 고발 사주 사건 제보자 조성은씨가 윤 대통령, 김건희 여사,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김웅 전 국민의힘 의원, 전직 대검찰청 간부 8명 등을 직권남용, 위증, 증거인멸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수사3부(부장 이대환)에 배당했다고 밝혔다.
그래 궁지에 몰리면 공격이 답인거야
어떤 모지리 또 대통령수사 불법이라고 씨부리다 줘터지겠지?
오동운 쩌네..by SLR공식앱
오동운이 좀 치네
쪽팔리는줄은 아나봄 ㄷㄷㄷㄷ
이제 검찰은 윤석열 복귀 못하면 해체되고 감옥갈 일만 남은 상황이라
오동운 각성ㄷㄷㄷ
공수처 존폐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공수처가 수사해서 사건의 전모를 밝혀주어야 할때
각성한 오동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