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인식 ' 게임으로 돈을번다고..?? 그것도 게임사에서 허락하지않은짓을..? ' ' 자기들끼리 서열까지 있는건가.. ' ' 그야말로 다크게이머로군.. ' 지금인식 그냥 쌀숭이 되버림
사실 당시에도 작업장이라는 말을 썼지 다크게이머라는 말은 겜판소에서만 썼음 ㅋㅋ
사실 옛날에도 다크게이머 ㅇㅈㄹ하는건 개 ㅄ같았다
당시에도 작업장 돌리는 사람은 비웃음당했음 ㅋㅋ 개노잼으로 겜하고 돈도 몇 푼 못번다고
굴리는 사장들이나 돈 벌었지
https://youtu.be/mbdOqxdiSZc
소드 마스터!
사실 옛날에도 다크게이머 ㅇㅈㄹ하는건 개 ㅄ같았다
사실 당시에도 작업장이라는 말을 썼지 다크게이머라는 말은 겜판소에서만 썼음 ㅋㅋ
https://youtu.be/mbdOqxdiSZc
소드 마스터!
이제 스타포스 30성으로 더욱더 매몰될 준비를 하라구~
치킨사먹는것도 아니고
쌀사먹는다라는 뉘앙스에서 훅 급떨어지는 느낌이 생김
근데 지금 생각하기에는 인기없는 게임 파밍 하는거보다 지금 던파처럼 전성기인 rpg게임 재화 노가다해서 돈 벌어서
다시 내가하는 게임에 과금 하는게 훨신 효율이 좋은거 같아서 현타옴...
근데 이쯤되니까 내가 돈이랑 시간을 낭비 할려고 게임을 하는 건가? 현타오기 시작함...
취미생활이란게 그냥 돈과 시간을 낭비하려고 하는 행위 아녔어?
파밍던전 돌고 쩔하고 그럴바에 걍 짧게 알바 뛰어서 현질하는게 젤 가성비 좋긴함.
문제는 재미도 없고 다 하고 나면 이제 뭐함? 하면서 현타만 와 근데 숙제라서 지금 안하면 내일 못하는데?
기회 날라가는데? 그럼 그만큼 현질 해야하는데 괜찮겠어? 이렇게 되서 꾸역꾸역 하고는 있음..
그게 쉽게되면 애초에 과금으로 해결하지
당시에도 작업장 돌리는 사람은 비웃음당했음 ㅋㅋ 개노잼으로 겜하고 돈도 몇 푼 못번다고
굴리는 사장들이나 돈 벌었지
다크게이머 어쩌고 하는 것도 걍 양판소 이야기..
템 팔아서 쌀 사 먹는다는 소리는 옛날부터 나옴
작업장은 고대에도 엠생취급이었지
아니 겜판소나 다크 게이머라고 했지 그냥 그때도 병/신이었음
"이 게임 쌀먹 시급 얼마인가요?"
작업장으로 돌려야 돈벌지?
현실에서 다크게이머 운운하는거 한번도 못들어봄
몇몇 겜판소에서나 사용했지
예전에는 족같은 유사 범죄자같은 이미지였다면 요세는 능지처참 작곡가 이미지란게 좀다른점
내가 처음으로 쌀을 인식한게 예-전 PC카트라이더에서 카트 팔아서 밥먹는다는 사람을 만나서임.. 그 사람은 진짜로 카트 팔아서 돈도 받고 김치나 반찬같은것도 받고 그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