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멤논
선입견
강대국의 왕이지만 개념없고 능력없고 욕망만 많은 늙은이
원작
그리스 전체에 강력한 영향력을 끼치는
상왕,황제에 준하는 권력자.
잘생기고, 전투력도 강하고, 영리하고, 군대를 매우 잘 이끔
욕망도 많음.
메넬라오스
선입견
불쌍한 헤카테를 권력으로 쟁취한 전남편
힘은 쌔지만 늙고 별볼일 없음
원작
잘생김, 부자, 강함 애초에 헤카테가 메넬라오스를 골랐음.
아킬레우스

선입견
두려움을 모르는 무적의 전사, 명예만을 중시하며 고고하고 자존심이 강하다.
원작
용맹한 무적의 전사지만 헥토르랑 싸우기 꺼려하는 면모가 있음.
약탈해온 여자노예를 아가멤논의 협박에 빼앗기고
엄마한테 여자노예 좀 되찾아달라고 울면서 애원함.
헥토르
선입견
트로이의 수호신
아킬레우스 빼면 무적
트로이의 유일한 영웅급 전사
가족을 사랑하며 파리스의 바보짓에도 동생을 사랑함.
원작
트로이의 수호신
아킬레우스 빼면 거의 무적
(컨디션에 따라 발리기도 함)
트로이의 몇 안되는 영웅급 전사
가족을 사랑하며 파리스의 바보짓을 JOT같아하면서 갈굼
파리스와 헬레네
선입견
병'신과 걸'레
원작
병'신과 걸'레
파리스는 어린나이에 영화 봤을때도 와 뭐 저런 ㅄ이 다있냐 싶었지
아프로디테 : 황금사과의 답례는 할건데 후폭풍은 책임 안짐
파리스는 어린나이에 영화 봤을때도 와 뭐 저런 ㅄ이 다있냐 싶었지
번역본 어느 판본 읽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