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너미 앳 더 게이트
소련의 전설적인 저격수 바실리 자이체프라는 실존인물을 주인공으로 만든 영화로 병사들한테 총도 제대로 쥐어주지않고 돌격시키고 전의를 상실한 병사들이 퇴각하자 다 쏴죽이는 진퇴양난의 상황을 연출한부분에 대해 실제로 소련군으로 참전했던 참전용사들이 굉장히 격분했다고함
이런 행위는 형벌부대한테나 하던행위이며 그마저도 최소한의 군기를 잡기위해 이루어진 행위이지 저렇게 마구잡이로 쏴죽이지 않았고 심지어 바실리는 형벌부대가 아닌 정규군으로 입대했던지라 이러한 대우는 상상도 못할 대우였다
그 외에도 그냥 기차에 막 쑤셔박아서 마구잡이로 수송하는장면 등 전형적인 반공정서가 드러난 영화라고 볼수있다.
생각해보면 물자 부족하다고 총도 띄엄띄엄 주고 총알만 받아가고 하는데
기관총으로 저렇게 시원하게 갈기겠냐고 ㅋㅋㅋㅋ
상식적으로 말도안되는 장면이지
아군한테 쏠 총알이 있으면 나치 한명을 더 죽였을거다라고 반발하셨지
생각해보면 물자 부족하다고 총도 띄엄띄엄 주고 총알만 받아가고 하는데
기관총으로 저렇게 시원하게 갈기겠냐고 ㅋㅋㅋㅋ
상식적으로 말도안되는 장면이지
아군한테 쏠 총알이 있으면 나치 한명을 더 죽였을거다라고 반발하셨지
이런 행위는 형벌부대한테나 하던행위이며
뇌피셜로 만든 설정이 아니라 실제로 아예 없지는 않았다는 거네...
죄수들 동원한 우라돌격때도 저렇게까지 막장은 아니었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