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도의 스몰마켓 이지만 개척정신과 고효율 야구로 호성적 자주내는 템파베이 레이스.
01년생 잠재력 높은 유망주에게
최대 12년 2억 2천 3백만달러(3242 억원) 의 계약을 체결한다.
스몰마켓의 운명을 걸은 초장기계약. 야구 경기내 성적은 훌륭했는데......
14세 여아와의 의제ㄱㄱ 혐의. 혐의 내용을 더 보면> 여아의 모친에게 금전을 제공하고, 여아와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간 혐의를 받고 있다.
(...윗문단은 의도적으로 단어를 정제해서 작성함)
에반롱고리아와 케빈 키어마이어로 대표되는, energy 넘치는 플레이가 매력적인 템파베이, 진취적인 젊은 팀 템파베이는
그리고 멸망했다...
기대를 정말 많이 한 선수였는데, 미친 짓을 저질러서 나락 갔고
그 빈자릴 매우기 위해 구단내 최고연봉으로 데려온 선수가
어썸킴, 김하성 선수이다.
템파와는 최대 2년 계약이지만
김하성 선수 War 고수가 되어서
대박 FA계약 따내시길 기원함니다...
잠시 암울했던 템파에게 빛Rays을..!!
단축시즌 준우승할 때 있었던 선수인가
2020시즌에는 마이너에 있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