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쉬에게 고용되어 강철의 별, 강철의 거대괴수 등전쟁병기를 만들다가 오그리마 공성전에서 썰린 블랙퓨즈 사의 헬릭스 블랙퓨즈
죽을 때 "나의 유산은 영원할 것이다" 라는 유언을 남기는데...
블랙퓨즈 사의 기술과 병기는 가로쉬와 함께 강철호드로 넘어가고
강철 호드가 사라지고도 수십년간 마그하르 오크들이 이렐의 광신도 군대와 맞서싸우며 이어지다가
호드가 마그하르를 받아들이면서 블랙퓨즈의 기술을 다시 보유하게 됐다
가로쉬를 따라가지 않고 남은 블랙퓨즈 사 잔당은 회사가 망한 뒤 '다크퓨즈'로 이름을 바꾸고 용병집단으로 이리저리 고용되어 더러운 일을 하다가
갤리윅스에 고용되고 메인 악역으로 다시 재등장하게 된다
그리고 갤리윅스도 모험가들에게 썰리자
재빠르게 갤리윅스를 손절하고 모험가에게 간지나는 룩과 탈것을 주겠다고 꼬드기며
확고도 쌓을 수 있는 평판 세력으로 세탁에 성공한다
탈것주면 인정이지
탈것주면 인정이지
검정색 코트도 줌(평판 확고시 구매 가능)
흥신소하니 아루 같잔아
이제 저 기술 얼호 다 널리 퍼지게 된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