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440539 살면서 아빠한테 처음으로 배신감 느꼈을때.jpg 난오늘도먹는다고 | 2017/11/26 01:08 8 5909 8 댓글 푸룽닭까 2017/11/26 01:17 우리아빠는 내 글씨보고 "니 중풍왔나?"라고 물어보더라 Swarm 2017/11/26 01:22 유게에는 자기가 먹을 멜론빵을 먹어서 배신감을 느낀 전 관리자가 있었지 귀두컷맨 2017/11/26 01:27 마징가에서 가오가이거로 바꼈내 레오나르도 다훗치 2017/11/26 01:22 흑염룡들었다고하지 그랬냐 PoinsetTia 2017/11/26 01:34 마징가는 사람들이 충분히 싫어하게 되었으니 타겟을 바꾸었나 료우엘2 2017/11/26 01:09 주륵 ㅜㅜㅜㅜㅜ (RBIoiC) 작성하기 사시버섯 2017/11/26 01: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BIoiC) 작성하기 005005005 2017/11/26 01:10 반칙ㅋㅋ (RBIoiC) 작성하기 푸룽닭까 2017/11/26 01:17 우리아빠는 내 글씨보고 "니 중풍왔나?"라고 물어보더라 (RBIoiC) 작성하기 레오나르도 다훗치 2017/11/26 01:22 흑염룡들었다고하지 그랬냐 (RBIoiC) 작성하기 blindstep 2017/11/26 01: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BIoiC) 작성하기 보컬 Jang 2017/11/26 01:32 흑염룡 나올때까지 등짝스메싱 당할듯 (RBIoiC) 작성하기 영원한낙원의아리아 2017/11/26 02:45 드립 학원강사급ㅋㅋ (RBIoiC) 작성하기 Swarm 2017/11/26 01:22 유게에는 자기가 먹을 멜론빵을 먹어서 배신감을 느낀 전 관리자가 있었지 (RBIoiC) 작성하기 정체불명의사도 2017/11/26 01:25 사실 양손 필살기술이였던거임 (RBIoiC) 작성하기 귀두컷맨 2017/11/26 01:27 마징가에서 가오가이거로 바꼈내 (RBIoiC) 작성하기 정체불명의사도 2017/11/26 01:33 로봇종류는 뭐만 나오면 바꿨데 이놈들은 ㅋㅋㅋㅋ 안바꿨거든?? 안올릴 뿐이지 (RBIoiC) 작성하기 PoinsetTia 2017/11/26 01:34 마징가는 사람들이 충분히 싫어하게 되었으니 타겟을 바꾸었나 (RBIoiC) 작성하기 악마의 잼 2017/11/26 01:36 난 일곱살때 울산바위 올라가면서 내려갈때 어쩌나 걱정하고 있었는데 아버지가 맨 위에 버스정류장 있어서 그거 타고 내려오면 된다고 했는데 아니었을때 배신감느낀적 있음 (RBIoiC) 작성하기 은하수여행가 2017/11/26 01:39 울아부지는 내글씨보고 인간이 이따위로 쓸 수가 있냐??라고 했었지. (RBIoiC) 작성하기 Deemo 2017/11/26 01:42 난 반대였음... (내가)강박증 비스무리한게 있어서 글씨가 쬐끔만 삐뚤어져도 처음부터 다시 쓰곤 했거든.그래서 아버지께 많이 혼났지. 지금은 거의 고쳤지만 글씨체 좋단 소리 가끔 들음. (RBIoiC)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RBIoiC)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과적의 위험성 [7] 웡할머니보쌈 | 2017/11/26 01:30 | 4898 질문)컴터 조립 잘아시는분 [21] 김스방 | 2017/11/26 01:28 | 4112 60년대 플레이보이에 실린 만화 [8] GeminiArk | 2017/11/26 01:26 | 3861 X-e1 스트로보.. [3] 걷다보면┍♬┑ | 2017/11/26 01:20 | 3972 어떤 의사의 7가지 일화.jpg [8] 괘걸근육맨 | 2017/11/26 01:19 | 5442 확실히 천재였던 가수, 작곡가 [12] BMW118d | 2017/11/26 01:17 | 5585 집 인증샷 보내랬더니 김치 인증샷 보내는 남자친구.jpg [14] 저는처음해요 | 2017/11/26 01:15 | 5581 살면서 아빠한테 처음으로 배신감 느꼈을때.jpg [21] 난오늘도먹는다고 | 2017/11/26 01:08 | 5909 자네 부모가 전라도 사람인가? 후일담. [36] 아랑전설mk-1 | 2017/11/26 01:05 | 4379 오지랍 넓은 의견..여쭙니다. (미성년누드) [17] Peppermint | 2017/11/26 01:04 | 2356 주차장에서 추돌 당했습니다. ㅠㅠ [9] Lv.7라쿤 | 2017/11/26 01:04 | 2231 [@] 귀여운 윳키와 야구보는 만화.jpg [38] 귀계기괴 | 2017/11/26 01:02 | 4936 [패딩코트] 색상 질문입니다.. 결정장애입니다ㅜ [11] 마리느리 | 2017/11/26 00:58 | 2450 캡쳐원 너무 어렵네요... [7] [α9]GomPhoto | 2017/11/26 00:58 | 2187 외국애들한테 임신 10개월이라고 말했다가 쪽을 당했네요.. [9] 예약자1 | 2017/11/26 00:56 | 5659 « 65591 65592 65593 65594 65595 (current) 65596 65597 65598 65599 6560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오늘 촬영한 AV배우들(사쿠라 모모 등) 이승기 처형 현실적인 가슴크기.gif S대출신 미모의 아나운서 노출 연봉 2.6억 직업.jpg 곽준빈이 이나은에게 넘어간 이유... 김해 제네시스 아재 ㄷㄷㄷ 와 ㅅㅂ 곽튜브 진짜 ㅈ됐네 미녀도 소화하긴 힘든 것.jpg 삼성 : 이상하다? 한국에선 이렇게하면 됬는데 “의협 부회장” 학력고사 260점 단국대 의대출신 어처구니 없는 디시 근황 목이 메이는 시골녀 화상면접 "놈이 절벽 아래로 떨어져 생사를 확인하진 못했습니다" 송하나 리all돌 ㄷㄷ 현재 진행 중인 인류의 진화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현재 반응 좋은 대전 택시 표시등 수리비가 비싸다며 AS기사에게 생떼 부리는 할머니.jpg K-젖보똥 겜 맛을 본 양남 신박한 국내주식시장 근황.jpg 5개월전, 프랑스에서 실종됐던 한국남자 근황 Ai도 인지하지 못한 그림 너무 낮은 몸값에 충격 지금 신ㅊㅈ 폭로로 난리남 신부님이 운동을 한 이유.JPG 이게 몸매지 ㅋㅋㅋㅋ 콩코드가 업계에서 망한 이유를 알아보자.jpg 호불호 몸매.jpg 못생긴 외국 배우들 꼬추 내리세요. 성공한 CEO들은 새벽 일찍 일어난다 보살이 따로 없는 여사친 이름 모를 비디오에서는 아내의 모습이...manwha 누워서 월급을 받은 아내 로망차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태국 40만원 호불호 갈리는 몸매.jpg 이 ㅊㅈ 코가 자꾸 눈에 거슬려요 영화에서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 1위 ㄷㄷ 빠니보틀과 곽튜브의 차이점 곽 원영상 시선처리가 예술이네 태어난감에 사는 아내 일본에서 5500엔에 팔고있는 의문의 기계 외쿡횽들이 더 좋아한다는 ㅊㅈ 개그맨 김준현이 라면은 1개만 끓이는 이유.jpg 마누라랑 이혼하는 건 지겨움 한반도 통일 가능성.jpg 김종국이 가져온 농구공을 보고 놀란 하하 여대생 누나 꼬시는 법 알려준다 폰헙에서 절대 이용하면 안된다는 기능 간단명료한 ㅈ소 퇴사썰.jpg 부산 싱크홀 클라스. EBS 레전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빨래를 널고 8년 동안 걷지 않은 이유. gif 흑백요리사) 흑vs백 요리대결 비쥬얼 및 결과 모음.JPG(스포) 오늘 촬영한 일본 수영복 처자들 대놓고 불법주차하는 K5운전자 시노자키 아이 최신 근황 인구 천만명의 신생자유주의 체코에서 봐도 얼마나 병쉰같았으면 한국인은 100% 착각하는 디자인 퍼스트디센던트)란 이런 게임이다 희망편.jpg 인생에는 3번의 기회가 찾아온다지....manwha 차에서 칼뽑는 여자애 밈 근황.JPG
우리아빠는 내 글씨보고 "니 중풍왔나?"라고 물어보더라
유게에는 자기가 먹을 멜론빵을 먹어서 배신감을 느낀 전 관리자가 있었지
마징가에서 가오가이거로 바꼈내
흑염룡들었다고하지 그랬냐
마징가는 사람들이 충분히 싫어하게 되었으니
타겟을 바꾸었나
주륵 ㅜㅜ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칙ㅋㅋ
우리아빠는 내 글씨보고 "니 중풍왔나?"라고 물어보더라
흑염룡들었다고하지 그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염룡 나올때까지 등짝스메싱 당할듯
드립 학원강사급ㅋㅋ
유게에는 자기가 먹을 멜론빵을 먹어서 배신감을 느낀 전 관리자가 있었지
사실 양손 필살기술이였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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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바꿨거든?? 안올릴 뿐이지
마징가는 사람들이 충분히 싫어하게 되었으니
타겟을 바꾸었나
난 일곱살때 울산바위 올라가면서 내려갈때 어쩌나 걱정하고 있었는데 아버지가 맨 위에 버스정류장 있어서 그거 타고 내려오면 된다고 했는데 아니었을때 배신감느낀적 있음
울아부지는 내글씨보고 인간이 이따위로 쓸 수가 있냐??라고 했었지.
난 반대였음...
(내가)강박증 비스무리한게 있어서 글씨가 쬐끔만 삐뚤어져도 처음부터 다시 쓰곤 했거든.그래서 아버지께 많이 혼났지.
지금은 거의 고쳤지만 글씨체 좋단 소리 가끔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