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집에서 제사 모시고 주차장 왔는데 이중 주차를 해놓고 전화도 안받고 사이드까지 채워 놨네요. 내일 출근 해야 하는데...다행히 걸어서 10분 정도지만 괘심해서 문자에는 택시 타고 갔다 했습니다. 내일 아침 출근이 짜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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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주차 하고 전화도 안받고 사이드 채워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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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를 다 찢어버려야쥬
양심이 있으면 문자라도 하겠죠
번호 기억해놨다가 1주일뒤에 테러.
아파트 주민은 아닌듯 합니다. 표시가 없더군요. 방문객인듯 한데 전화번호만 덜렁...
더 괘씸하네요
저렇게 문자 보내니 안빼죠
차 유리 박살났다고 보내시면 바로 연락올듯
다시 보내 볼까요? ㅎㅎㅎ
차 긁었습니다. 라고 보내야
ㅎㅎㅎ
때려 박앗다고 하시면 금방 옵니다
택시비 청구 가능 합니다....
상대방도 맨탈 흔들리게 한번 하셔야....
그거 100% 자게이입니다. 운전도 젓도못하는넘들이...
평행주차해놓을거면 시프트락으로 중립해놓든가...
외제차면 그냥 지상에대놓든가.. ㅄ들이 꼭사이드채워놓고중립주차해놓음ㅋㅋㅋ
그런거 졸멍청해서 일일이 설명해줘야 쳐알아들음.. 문자로 팩폭요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