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시민의 역할이 바뀐것같네요.

맞네요. 뭔가 앞뒤가 바뀐듯
대통령과 정부는 국민들이 바꿨는데
국회ㅡ야당
사법부검찰
언론
이 세집단이 안 바뀜.
국회는 2년 6개월 후 국민이 응징
사법부는 수장을 바꿨고 국회와 언론을 바꾸면 따라 올 수밖에
하지만 언론은 국민들의 제도적인 선택권이 없어요.
한경오등 진보언론은 국민들 압박이 어느정도 먹혀들어갈듯
하지만 조중동 비롯 공중파 종편 등은 데스크 주필 등이 거의 다 명박이류가 심어 놓은 자들이고 재벌수하라 국민들의 마지막 적폐집단이 될것 같네요.
뭔가 범법행위 하면 조중동사주 등 구속시키고 국민들이 공권력을 응원해줘서 기를 팍 꺾어버려야  함.너희들 언론자유를 지켜주는건 재벌돈도 정치인도 아닌 국민이란 걸 뼈져리게 깨닫게 해야죠.

언론들은 국민들의 편에 설지 적폐들의 편에 설지의 갈림길에서 확실하게 적폐들의 편에 서는걸로 결정했고, 지금 열심히 자기들의 목숨을 걸고 사투를 벌이는걸로도 보입니다. 왜냐면 국민들과 국민들의 정부에 적폐들이 무너져버리면 자기들 또한 같이 죽어버릴테니까요. 열심히들 해보세요~

언론이 과연 더이상 필요한가?  라는 의구심 마저 드는 상황 입니다

기레기쉑히들이 청와대에 가이드라인을 정하는 것도 한 예겠죠?

이제 기사볼때 우선 사실이라고 생각안함

적폐
언론 >>> 검찰.사법부 >>>재벌

적폐들이 사회를 장악한 시점부터.. 기관(?)의 해야할 것들
사전적 의미들 전부 변질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