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개인이 샀을경우.
지인들 만날때 마다 이 차를 왜 샀느냐에 대해 설명을 해야 함.
심지어 지인들 중엔 이 차를 왜 샀는지 물어보는거 자체가 실례가 될까봐 물어보고 싶은데도 못물어 봄.
2. 법인차일 경우.
회사 어렵냐는 물음에 답해줘야 함.
회사가 직원들 생각하기를 개 잣으로 알고 있다는 오해도 풀어줘야 함.
만약 알게뭐냐 그런것 까지 해명하고 다녀야 하냐 하고 무시할 경우 사람들의 생각 "직원생각하기를 노예로 아니까 회사가 망해
가는거야.."라고 생각함.
심지어 기사에 나오는거 처럼 한국에 대해 차별대우까지 받고 내 정보를 중국공산당과 공유하는거.
몰래 내꺼 빼가는거 하고 정식으로 "에헴~ 니 정보 좀 보자고.."하는거 하곤 완전 다름.
어차피 중국전기차는 한국내에서 장기생존 못함..
아무 생각이 없는 게 아닌 이유 있는 구매에 대해서 끊임없이 증명하면서 살아가야 함.
아반떼 N 샀는데 왜샀냐고. 그돈이면 그랜저.... 이런거 설명하다가..
이젠 그냥 아반떼샀다고 함;; ㅋㅋㅋ
아반떼도 그런데 저건 어쩌란 말이냐는 생각도 해야 함.
어차피 중국차들은 버스 택시 택배 영업업무용 용도...
솔직히 택시 불렀는데 저거 오면 기분 좋을거 같지 않음.
고객을 개 잣으로 아는구나 할거 같음.
안전해서 좋아할듯요 안전한 LFP배터리라...
전기차 모르는 사람들이나 그럴듯^^
넌 좀 닥치라고.
어디 2찍이 짱깨가 대꾸를 해.
1번답변
아반떼 레이등보단 좋아서 아반떼 모닝 레에도 타는데 아토면 훌륭하지 오토뷰 모트라인 리뷰봐봐 차는 아주좋아
2번답변
회사차로 딱이야 운영비도 많이 절약되고 절약한 돈으로 직원들 회식한번 더하는게 좋은데?
닥쳐주세요.
ㅋㅋㅋ 또또 옳은말 하면 듣기싫어서 ㅋㅋㅋ
아.. 나 이 등신이. ㅋㅋ
1번은 맞는 말인데 2번은... 회사차다 그러면 그냥 끝이죠. 특히 중소 기업이면요.
오늘 출근길에 1톤 전기차 BYD 봤네요.
스타렉스같은 중국 전기차는 많이 봤습니다만.
저도 가끔 봅니다.
1번도 아반떼 소나타 셀토스 레이등급 차타는 사람들은 아닥 하것죠....그사람들이 물어보는건...
정확히
탑텐입고 유니클로 입은 사람들한테 요즘 어렵냐? 물어보는 경우와 100% 일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즉 어처구니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