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던파는 각성을 하기 위해선 단진에게 "단진 인형"을 뽑아야 하는 퀘스트가 있는데.
이게 진짜 운빨 그자체라서... 단진 인형이 뽑힐때 까지 엄청난 골드소모가 상당했던 악질의 퀘스트.
당시 적색큐브를 이용해서 뽑아줘야 하는데... 당시 큐브가격이 엄청나게 비싼가격을 형성했고.
거의 흑수저 유저 입장에서는 거의 전재산의 골드를 사용을 해서 퀘스트를 진행해야고 함.
이때의 악몽이 남아있어서 실제 필자는 꽝 아이템인 "버켄인형"도 아직도 가지고 있음.
문제는 여기서 인형을 겨우 뽑아서 다음 퀘스트를 클리어를 해야만 각성을 할수 있는데.
바로 당시 최상위 던전인 "빌마르크 제국 실험실"을 클리어를 해서.
"하이퍼 메카 타우"의 심장을 얻어야만 했음.
문제는 당연히 아직 전직도 안하고 아이템도 부실할뿐만 아니라 당시 최상위 고대던전을 클리어하는건.
불가능에 가까워서 결국 어쩔수 없이 쩔을 받아서 퀘스트를 깨야만 했는데.
문제는 하이퍼 메카타우의 심장 자체도 한방에 안나오다 보니.. 여기서 추가적인 골드 지출비가 상당해서.
나름 오래전에 이게임을 하면서 진짜 악질의 각성퀘스트로 기억에 남음.
결투장 승점 가져와도있었지
난 강제 결장시키는 류 퀘스트가 가장짜증낫음 ㅋㅋㅋㅋㅋ 진짜 지금생각해도 ↗같네
결투장 승점 가져와도있었지
난 강제 결장시키는 류 퀘스트가 가장짜증낫음 ㅋㅋㅋㅋㅋ 진짜 지금생각해도 ↗같네
난 승점이 젤 싫어음
하필 크루라
근데 막짤상황되면 저 당시스펙으로 깰수 있었나..?
ㄴㄴ
막짤의 상태가 되면 사실상 못깨고... 그래서 막짤의 상태가 되지 않을려고 경고음을 울리는 랜드러너들을 빨리 파괴 할려고 범위가 넒은 기술을 이용하는게 중요했지.
48부터 각성퀘 시작인데
쩔 아니고선 절대 못깰 스펙임
그래서 초도막쩔 들어가서 해결했었음
엘마로 전직했을때가 제일 헬이었던 기억이
저때 본캐 각성때문에 빌마 쩔받으려고 했는데 사기당한거 아직도 기억나네 ㅅㅂ
나 처음던파할때는 까맣게굳은물질이었는데 그게 한번 개선된건가보구나
던파 그래도 재미있게 했는데 한계가 느껴져서 접었는데 흑흑
런쳐 각성하는데 인형 까다가 골드 다 털리고
큐브 만드는데 또 돈 털리고
빌마 입장재료 어찌저찌 만들어서 입장하면 못깨서 멘탈 나감
그대로 던파 접었었음 ㅋㅋㅋ
진짜 ㅈ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