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쿠샬태도
프론티어 당시 자주 보이던
양산형 민폐 유저들이 자주 입던 장비셋이였는데
이 쿠샬태도가 자주 보이던 이유는...
(쿠샬태도하면 유명한 참파도)
만들기 쉽고 당시 성능 나쁘지 않은 참파도
거기다가 간지나는 태도
+
쿠샬셋이 하위기준으로
방어력 자체는 나쁘지 않음
그런데 뭐가 문제였냐?
저 쿠샬셋 자체의 스킬이
태도랑 저언혀 연관 없는 스킬 위주였기 때문
(가드 성능 회피 성능 그나마 풍압무효가 못쓰는건 아닌정도)
거기에 더해서
갓 상위 올라온 검사 추천 장비였던 통칭
삼신기의 룩이 구려도 너무 구려서....
이게 그 유명한 게장헌터
오랜만에 보네 ㅋㅋㅋㅋ
이게 그 유명한 게장헌터
쿠샬참피는 포터블때도 공방에 자주 출현했음
좀 지나서 마을이랑 퀘스트랑 룩 나눠줬긴 한데..
삼신기 같은 경우 스킬 몇개 포기하면 레우스셋으로 비슷하게 만드는게 가능은 했지.
삼신기에 예리도+1 있던가 없던가?
공격이랑 간파는 떳던걸로 기억하는데
닉부터가 쿠샬태도라니 이 무슨 사악한
몬헌은 아캄셋하고 나루가셋하고 키린셋밖에 몰라용
어허. 삼신기는 그 이름에 걸맞는 성능이었것만
룩정도는 양보해야지!
혹시 프론티어도 스킬 포인트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