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헌터 프론티어
프론티어 이전 시리즈가
기기라는 진입장벽이 있었다면
프론티어는 내가 기억하기로는 최초의 PC 몬헌으로
PC만 있었으면 누구나 플레이 가능했기에
유입이 존재했었던 게임
하지만....
게임 자체의 높은 난이도 +
다른 온라인 게임과 추구하는점이 달랐고
거기에다 한게임의...
없데이트 콤보를 맞고
유저수는 줄어들어
결국 망했다...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프론티어 이전 시리즈가
기기라는 진입장벽이 있었다면
프론티어는 내가 기억하기로는 최초의 PC 몬헌으로
PC만 있었으면 누구나 플레이 가능했기에
유입이 존재했었던 게임
하지만....
게임 자체의 높은 난이도 +
다른 온라인 게임과 추구하는점이 달랐고
거기에다 한게임의...
없데이트 콤보를 맞고
유저수는 줄어들어
결국 망했다...
pc방 접속 보상으로 무기,방어구 생산권이나 소재 눴음
난 다른거보다 프론티어 조작체계가 ㅄ같아서 첨에 조금 하고 포기함...
수많은 쿠샬태도를 남긴...
세상 억까 다있는 난이도와 기괴한 하메가 공존하는 마굴이었다고 하던데... 난 찍먹하려다가
조작감 개판이라 바로 접었는데 다행으로 생각중
pc방 접속 보상으로 무기,방어구 생산권이나 소재 눴음
난 다른거보다 프론티어 조작체계가 ㅄ같아서 첨에 조금 하고 포기함...
이거 찍먹하다가 그냥 psp사서 2ndG로 넘어간 유입이 좀 될듯.
그래도 푸르푸르,고산룡 잡고 재밋게한 시리즈인데 ㅋㅋ
재미있었는데
수많은 쿠샬태도를 남긴...
세상 억까 다있는 난이도와 기괴한 하메가 공존하는 마굴이었다고 하던데... 난 찍먹하려다가
조작감 개판이라 바로 접었는데 다행으로 생각중
도스 도팡고 6마리 나오는 미션이 있지.....
설산 꼭대기 개구멍 들어가서 키린 쏴죽이기, 다이묘자자미랑 쇼군기자미 두마리 나오는 한정퀘가서 4명이서 바인드 큐브로 휠윈드만 돌리기 ㅋㅋㅋㅋ
아크라 바심하고 제비아 나올때 까지 재밌게 했었는데
나도 이거로 입문
정말 재미있게했었는데... 끙..
강종장비 마출려고 강종티켓 졸라 노가다 했던거 생각나네 ㅋㅋㅋㅋㅋ
아크라 바심
쌍아 올가론
절대 못잊는다
상위 들어가려면 정액제 있지않았나
이거 진짜 조작이 개헬이라 어릴적에 건드려보고 바로 포기했었지
초반에 무료일 때 깔짝 하긴 함ㅋㅋㅋ
테오 솔플까지 했던 거 같은데
쉔가오렌 있고 삼신기 한참 입고 다녀야 할 떄
한게임은 한 번만 해 드립 나오던 시절
키마 조작이 너무 익숙치 않아서
패드가 없던 어린 나는 걍 2g나 계속하러 갔음
나 어렸을때 이거 해보고 싶었는데 월정액이라 못했음
나도 이걸로 처음 해봄 ``;
근데 이거 컴터 게임인데키보드로 패드 움직이듯 하지 않았나?
인터페이스 부터 개불편해서 2일하고 접었는데
간장게장이 국밥컨텐츠였지
초딩때 공룡나오는 게임이라고 찍먹했던거 기억나네 ㅋㅋ
기본 키매핑이 진짜 해괴해서 오른손 엄지 화살표로 시야조절하고 키패드에 공격버튼 할당했던 기억이
무조건 4인 피통임. 그래서 친구랑 3명으로 피똥 싸면서 했었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