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되팔이 대책으로 러너 하나 잘라내겠습니다 괜찮으신가요?'
손님 '바로 조립할 거니까 상관없어요'
가게 '그럼 이 다이소에서 파는 쓰레기같은 천원짜리 니퍼로'
손님 '안돼에에에에에!!'
가게 '합격입니다. 신품 그대로 구매하셔도 됩니다'
가게 '되팔이 대책으로 러너 하나 잘라내겠습니다 괜찮으신가요?'
손님 '바로 조립할 거니까 상관없어요'
가게 '그럼 이 다이소에서 파는 쓰레기같은 천원짜리 니퍼로'
손님 '안돼에에에에에!!'
가게 '합격입니다. 신품 그대로 구매하셔도 됩니다'
그렇게 하려면 게이트를 떼어낸다고 하지 런너라고 하지 않아.
"괜찮습니다"
"되팔이는 나가주시면 됩니다"
"어릴때부터 손톱깎이로 뜯어서요"
"나가주세요"
두번 안짜르고 바짝 짜른다 이거 아님?
런너니까 싸구려 니퍼라도 상관 없는데
그게 일본 되팔이 대책임 ㅋㅋ
국내 병행좀 풀어줘 ㅅㅂ
아...부품쪽을 자른다고...?
하지마시바!
런너니까 싸구려 니퍼라도 상관 없는데
두번 안짜르고 바짝 짜른다 이거 아님?
그렇게 하려면 게이트를 떼어낸다고 하지 런너라고 하지 않아.
그르게 나도 런너 정도야 뭐.. 손톱깎기로 자르든 뭐하든 상관 없지 않나 싶었는데 ㅋㅋ 게이트 떼는거 아니면야
니퍼로 자르고 아트나이프로 긁긁 하던거 아님?
국내 병행좀 풀어줘 ㅅㅂ
그게 일본 되팔이 대책임 ㅋㅋ
반대로 여긴 병핵던에 가격이 안정화 되고 있엇다는게 웃긴일이지 일본은 전매상들이 물건 묶혀서 되팔이 하고 ㅁㅊ ㅋㅋ
차리리 손톱깍이를 써줘!
"괜찮습니다"
"되팔이는 나가주시면 됩니다"
"어릴때부터 손톱깎이로 뜯어서요"
"나가주세요"
다이소 니퍼만큼은 안된다!
이젠 건프라도 면접보고 사야하는 세상이라니
건프라를 미술품마냥 가치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런너 짜르는건 충분히 효과가 있지
엥 그거 그냥 돌려서 뜯는거 아니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