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장남 전재국 “피 흘릴 각오됐나” 尹 지지…5·18단체 “내란 선동”

전재국 “尹 탄핵반대 집회, 의병·학도병 떠올라”
지난 4일 방송된 MBC PD수첩에 따르면 전재국씨는 지난달 17일 윤 대통령 탄핵 반대를 주장하는 ‘자유와 정의를 실천하는 교수 모임’ 토론회에 연사로 참석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선거부정 포함한 이 모든 사태의 배후에 중국 공산당이 개입돼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 아마 저희는 다음의 질문에 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첫번째, 피를 흘릴 각오가 우리는 과연 돼 있을까”라고 말했다.
부정선거 및 중국 개입설 등 음모론을 언급하며 계엄을 옹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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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만원 할배~
추징금 600억~ 물론 국민 혈세~ ㄷ
그돈으로 고작~ 시공사하고 있음 아닥이나 하고 있지
온갖 벌레들이 다 쳐 나올 기세~!!
이 봄에 또 농약치러 다녀야 겠네~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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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광석이 닮았네...
내란 수괴를 연좌제 해야하는이유
돈도 권력도 그대로임
이래서 사돈의 뽑아내야 함. 잡초는. 잡초의 인권? ㅋㅋㅋ 안창호님이 참...슬플듯.
전의 아들.. 이 사람은 역사앞에 용서를 빌 줄 아는 사람이 아니군요. 지금도 지 애비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건가요?
석열이가 니 아비 사형이래
개한민국---전대가리 자식새끼들이 대대손손 잘먹고 잘사는 세상..개탄스럽다'
새끼. 대가리에 남은 머리털 다 뽑고 육수 쫙 뽑아줘야 정신차리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