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노동성 집계(속보치)에 따르면 작년 1년간 신청 건수는 25만5천897건으로 전년보다 818건 늘어났다.
2013년부터 시작된 현행 방식의 집계에서 연간 신청 건수는 6년간 감소하다가 코로나19 충격이 닥친 2020년부터 증가세로 전환했다. 작년 12월 현재 생활보호 수급 대상은 165만2천199가구이며, 이 가운데 노인 1인 가구는 84만415가구로 절반을 넘었다.
후생노동성은 "고물가와 1인 가구의 증가 등 여러 요인이 생활보호 신청 증가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뭐 물가인상되고있으니까
800건 늘어서 25만 800건이면 전년도도 25만건은 된다는거잖아
사실 별로 안오른거아님?
물가 인상 이악물고 억제하는 걸로 버티고 있던 느낌이지 일본은
우리나라도 일본만큼 심하면 심했지 덜하진 않음 그리고 물가는
"선진위탁 경영화" 버프받아서 미쳐 날뛰는중
개인적으로 우리나라도 안심할 상황 절대 아니라고 생각함
작년도 재작년도 물가오른다고 죽는 소리 넘쳐나서 별로 안는 느낌들수있음
개인적으로 우리나라도 안심할 상황 절대 아니라고 생각함
우리나라도 일본만큼 심하면 심했지 덜하진 않음 그리고 물가는
"선진위탁 경영화" 버프받아서 미쳐 날뛰는중
800건 늘어서 25만 800건이면 전년도도 25만건은 된다는거잖아
사실 별로 안오른거아님?
작년도 재작년도 물가오른다고 죽는 소리 넘쳐나서 별로 안는 느낌들수있음
물가 인상 이악물고 억제하는 걸로 버티고 있던 느낌이지 일본은
문제는 그거 때문에 임금도 정체되어서 국민이 가난해짐
뭐 여행하러 온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서 국내 소비는 늘어났는데, 문제는 그게 여행객의 지갑에서 나오는게 일본 국민 지갑에서 나온거보다 더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