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상은 뭔가
좀
묘하더라
친구 놈 왈
"시청은.. 지옥이야 일이 x발 야근을 안하면 쳐낼 수가 없는 양인데 이런 죠가튼 상황에서 전화는 하루에 몇통오는지 그리고 물어봤으면 전화를 받아야하는데 전화를 왜 안받는지 시간은 오후 5시인데 내가 해야할 일은 반이 남았어 또 야근이야 어쩌고 저쩌고 "
를 쉼없이 쏟아냈었음
9to6 개꿀빠는 철밥통이라고 내뱉었다가
광기를 직면하고
밥도 내가 사게됐음
교훈
모르면 입닫아야 밥값이라도 굳는다
어? 추텝갈 이게 왜 추천이?
공무원 친구가 공무원은 노동자가 아니고 봉사자라서 노동법이 안도와준다고 하더라
초근 시간 다 채우면 공짜노동 해야지
노동법 단속하는 사람이 노동법 못지킨다지
공무원 친구가 공무원은 노동자가 아니고 봉사자라서 노동법이 안도와준다고 하더라
수당은 다 받는거지?
초근 시간 다 채우면 공짜노동 해야지
공무원 초과근무는 한달에 시간 제한 걸려있음
그거 다 채우면 걍 무료봉사
정해진 시간 다 채웠으면 무급 노동이지.
놀랍게도 특정 시간 넘어가면 안 줌
그 뒤론 무료봉사임
그 말하니까
안받고 안하고 싶다고
어쩌고 저쩌고...
공무원이나 군인이나 수당지급이 인정되는 시간이 있어서 그 시간 넘어가면 초과분은 못받는것으로 아는데...
노동법 단속하는 사람이 노동법 못지킨다지
그런애들 나무 심기 시킨 춘천시
이제 짬차면
에휴 일 많네.부탁해 내일의 나!칼퇴!!!
이럼
이 나라에서 흐르는 조선의 피가 공무원을 공노비로 본다고.
공무원은 야근수당도 월 상한선이 있다던가
야근 상한선이요? 수당이 상한선이라고 했는데요?
공무원이 꿀빠는건 아아아아주 옛날 이야기....
말단 공무원들 인력 부족으로 업무량 장난 아니라고 하긴 하더라
법원공무원이 꿀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