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선수 윌트 체임벌린
프로레슬러 앙드레 더 자이언트
그 둘은 심심할때마다 아놀드 슈워제네거(당시 106kg)를 아이다루듯이 번쩍 들어올려 댔다고함
프로레슬러 안드레 더 자이언트도 엄청났지만
윌트 체임벌린도 아놀드가 자기본 사람중 제일 힘쎈 NBA선수라고 회상
셋은 친해서 저녁식사를 자주 했는데
앙드레 더 자이언트가 대인배라 저녁값을 항상 지불했다고함
그러던 어느날 아놀드가 영화촬영후 돈을받자
"오늘은 내가 저녁값을 쏴야겠다"
마음을 먹음
그래서 앙드레 몰래 식사값을 계산을 하게 되었는데..
이 사실을 안 앙드레의 반응
"너 나 열받게 했다!!"
그리고 바로 식당 테이블에서 아놀드를 들어올려
식당밖 자기 자동차위에 올려다 놨다고하던 일화..
진짜 거인이네ㄷㄷㄷㄷ
아놀드 슈와제네거도 엄청큰데 더 크다도 아니고 훨씬크네
진짜 거인이네ㄷㄷㄷㄷ
아놀드 슈와제네거도 엄청큰데 더 크다도 아니고 훨씬크네
와 ㅋㅋㅋ
뭐야 왜 비유가 아니라 진짜에요?
그야말로 자이언트
와 아놀드 형님도 키가 작은게 아닌데 ㄷㄷㄷ
주지사님 키가 188인데...
헐 키 188의 거구가 초딩같아 ㄷㅌ
ㄷㄷㄷㄷㄷㄷㄷㄷ
체임벌린은 모르는 사람이네
꼬꼬마 아놀드 (188cm 106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