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감정도 시간이 지나면 식고 과거의 사건도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듯 시간 좀만 지나면 식겠지하고 생각하고 잠수탔다가 다시 활동하는거 같음. 그리고 만약에 몆년지나고 정말 인간 손그림이 필요없어질때까지 버티는것 같음
쓸 거면 최소한 잘 쓰기라도 했으면 좋겠는데, 대충 딸깍 하고 끝내는 걸 보니 더 화가 남.
이론적으론 어떻게 그리는지 보고 참고하도록 사용이 가능하겠다만.
과연 그렇게 사용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는 의문이긴 하네.
쓸 거면 최소한 잘 쓰기라도 했으면 좋겠는데, 대충 딸깍 하고 끝내는 걸 보니 더 화가 남.
왜 저런데.. 안 그래도 VRAM 모자란데
색칠놀이나 연습으로 쓰면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어떤 놈들은 다른 용도를 먼저 생각하겠군
내가 소비자로서 동인시장에서 얻고싶은건 이쁜그림+작가와의 교감인데
이새끼들은 이쁜그림(?)만 주면서 자꾸 같은거라고 사기치니까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