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상편의 초기 돈황 패밀리 그림극장에서
마치 나머지 혈귀들은 놀이공원 만드는거에 비협조적이었다는 느낌으로 나오는데
당장 이발사랑 신부는
이발사는 뭔가 자기 특기 살리는 일 늘어나서 신나하는 분위기고
신부는 어차피 돈황 하는일이니까 무조건 좋았음
산초가 좀 '에휴 ㅅㅂ 또 얼마나 갈라고...' 느낌이고
돌시네아가 '뭐 하든가 말든가...' 느낌이었지
사실 상편의 초기 돈황 패밀리 그림극장에서
마치 나머지 혈귀들은 놀이공원 만드는거에 비협조적이었다는 느낌으로 나오는데
당장 이발사랑 신부는
이발사는 뭔가 자기 특기 살리는 일 늘어나서 신나하는 분위기고
신부는 어차피 돈황 하는일이니까 무조건 좋았음
산초가 좀 '에휴 ㅅㅂ 또 얼마나 갈라고...' 느낌이고
돌시네아가 '뭐 하든가 말든가...' 느낌이었지
하편에서 이발사가 산초한테 너만 어버이를 사랑한게 아니라고 자기도 정말로 사랑했다고 히스테리 부리는데서 드러나지
그래서 더 안타까운 비극 스토리였음
가족이 하는 일이니까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던 아이들이었는데.
그래서 더 안타까운 비극 스토리였음
가족이 하는 일이니까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던 아이들이었는데.
하편에서 이발사가 산초한테 너만 어버이를 사랑한게 아니라고 자기도 정말로 사랑했다고 히스테리 부리는데서 드러나지
그래서 산손이 얼핏 중립적인 혈귀측의 변호사로 보이지만 사실 사기꾼같단 생각드는 느낌이 그거임
나중에 보면 애 일부러 아라고 말한 시점서 어라고 말하면서 돈키 고깝게 말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