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기괴하게 생긴 살인 닌자 쭈꾸미 시이우.
간신히 용도의 폐허에 맞춰서 진화 끝내고 일정 시간마다 배급되는 자동배식(수호룡)들 냠냠쩝쩝할 생각에 싱글벙글 하고 있었는데 하위 최종보스 컷당하니깐 갑자기 발레추는 거미부터 시작해서 자동배식의 원종, 날개달리고 빔쏘는 돼지, 머슬 원숭이등 오만가지 잡놈들이 다 기어들어오는 중.
아마 시이우의 심정은 이렇지 않을까.
그건 바로 기괴하게 생긴 살인 닌자 쭈꾸미 시이우.
간신히 용도의 폐허에 맞춰서 진화 끝내고 일정 시간마다 배급되는 자동배식(수호룡)들 냠냠쩝쩝할 생각에 싱글벙글 하고 있었는데 하위 최종보스 컷당하니깐 갑자기 발레추는 거미부터 시작해서 자동배식의 원종, 날개달리고 빔쏘는 돼지, 머슬 원숭이등 오만가지 잡놈들이 다 기어들어오는 중.
아마 시이우의 심정은 이렇지 않을까.
SIUUUUUUU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