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평화시장에서 구르던 여공들 생각할텐데..
여공들은 기술직이라 60-70년대 기준으로도 월급도 나오는 직업이라 바닥 까진 아니었음
찐 바닥은 식모들..
최저임금도 정비 안됐을때라
의식주만 제공받고
보통 무급 or 용돈 받는정도라 서울에선 쓰는집보다 안쓰는집이 적을 정고포 개나소나 식모쓸정도..
서울 성북구 셋방살이 가구 75프로가 식모 쓸정도였다고..
보통 평화시장에서 구르던 여공들 생각할텐데..
여공들은 기술직이라 60-70년대 기준으로도 월급도 나오는 직업이라 바닥 까진 아니었음
찐 바닥은 식모들..
최저임금도 정비 안됐을때라
의식주만 제공받고
보통 무급 or 용돈 받는정도라 서울에선 쓰는집보다 안쓰는집이 적을 정고포 개나소나 식모쓸정도..
서울 성북구 셋방살이 가구 75프로가 식모 쓸정도였다고..
말그대로 먹여주고 재워줬으면 된거지 무슨 월급이냐 대우 받던 식모
여공들은 전태일 같은 위인땜에 관심이라도 받았지
식모는 인간도 아니었다고..
양녀라고 갔는데 실제로는 식모로 일했다는 증언도 잇지
오죽하면 아파트에 식모방이란 게 있었겠음
게다가 식모들은 어디 갈 곳도 없는 사람들이라
안 좋은 일 당하는 케이스도 있었다하고..
말그대로 먹여주고 재워줬으면 된거지 무슨 월급이냐 대우 받던 식모
밥만 주면 머슴살이 하는 사람도 많았다더라
여공들은 전태일 같은 위인땜에 관심이라도 받았지
식모는 인간도 아니었다고..
양녀라고 갔는데 실제로는 식모로 일했다는 증언도 잇지
오죽하면 아파트에 식모방이란 게 있었겠음
게다가 식모들은 어디 갈 곳도 없는 사람들이라
안 좋은 일 당하는 케이스도 있었다하고..
저때 말이 식모지
그냥 납치해서 노예 부리던거였음
서울에서 일자리 찾으러왔다가
납치당해서 식모살이 5년하다가 기회보고 도망친
할머니가
'그때 그 아줌마 보면 말하고 싶어요 왜그랬냐고 왜 속였냐고'
이러면서 분해하는데 참
독일 파견된 분들도 서울대 나오신분들도 가고 그랬다더라
대학 나와도 제대로 된 고소득 직업이 없던 시절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