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맘에 들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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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아주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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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눈매가 날카로운거고 자기부르길래 쳐다본거임)
(별용무 없어보여서 그냥 가던길 간거임)
(동생 마누라가 자기 부른건데 부하가 건방떨길래 진짜 시끄럽다고 함)
자켄 저택을 지어라 아주 크게
통조링 까먹으러 가나
??? : 형님, 제 마누라가 주책 바가지였습니다.
??? : 괜찮다. 냅두거라.
자켄 저택을 지어라 아주 크게
그래서 저택 오지게 크게 지었는데 습격 당한 게 야샤히메 시작이었던가
(그냥 눈매가 날카로운거고 자기부르길래 쳐다본거임)
(별용무 없어보여서 그냥 가던길 간거임)
(동생 마누라가 자기 부른건데 부하가 건방떨길래 진짜 시끄럽다고 함)
(린 빨리 성장했음 좋겠다 ㅅㅂ)
통조링 까먹으러 가나
진짜 싫었으면 폭쇄아를 휘둘렀을거야
??? : 형님, 제 마누라가 주책 바가지였습니다.
??? : 괜찮다. 냅두거라.
햄부기는 가져왔느냐 제수?
이누야샤가 형이라고 한번만 해줬으면 스토리 속전속결 어쩌고
??? : 동생이란 놈은 날 형이라 안 부르는데 기특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