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번항계는 죽여도 스토리에 아무 지장없는 모토베를 죽일 생각이였으나 담당자와 회의중 담당자가 모토베의 '내가 유지로를 포함한 모두를 지킨다'라는 신념을 듣고 빵터져서 모토베를 살린대신 레츠가 죽었다.
우우 띵호잉루만 못지킴
그렇게 생긴 명짤
내가 지키지않으면 안된다 는 필수요소가 되었지
빵 터질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