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1970년대라고 함.
그전에는 독립운동 지원하거나 갈라파고스화된 한반도에 신문물을 유통해주는 경로
하지만 대형교회가 생기고 인구 20%가 개신교 신자가 된 이후로는
돈에 미쳐서 신자를 선동하고다니는 부패 교회로 점점점 변해가고
하느님 멱살 잡을 정도로 친하다는 목사 같은 사이비 목사들이 판을 치게되었따고함.
1960년~1970년대라고 함.
그전에는 독립운동 지원하거나 갈라파고스화된 한반도에 신문물을 유통해주는 경로
하지만 대형교회가 생기고 인구 20%가 개신교 신자가 된 이후로는
돈에 미쳐서 신자를 선동하고다니는 부패 교회로 점점점 변해가고
하느님 멱살 잡을 정도로 친하다는 목사 같은 사이비 목사들이 판을 치게되었따고함.
그리고 어김없이 등장하는 최태민의 이름
구국선교회 만들고 돌깡패들한테 목사직함 주고 군사훈련 시키던 시절
구국선교회 만들고 돌깡패들한테 목사직함 주고 군사훈련 시키던 시절
그리고 어김없이 등장하는 최태민의 이름
양심적인 목사분들도 꽤 있다지만 세력이 큰 대형교회들 대다수의 상태가 영 이상해져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