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
가운데땅에서 역사가 오래된 종족이지만 자신들이 사는 숲
,
팡고른 밖으로는 모습을 거의 드러내지 않기 때문에 비중은 낮다.
고대의 가운데땅을 전부 뒤덮고 있던 고대의 숲에 살던 자들로,
이후 숲이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그들의 세력권도 줄어들기 시작했다고 한다.
오래 살고 나이도 많아서인지 행동이나 말하는 것이 굉장히 느리다.
반지전쟁중 두 호빗이 수세기간 찾지않은
팡고른 숲에 겁없이 들어갔다.
나무수염이 되려 그들의 정체를 묻자
그들은 자기들은 호빗이며
메리아독 브랜디벅, 줄여서 메리,
그리고 페레그린 툭, 줄여서 피핀, 애칭은 핍
이렇게 다 설명해줬다.
그후 나무엔트는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스으으으읍 후우우우... 날....설명하려....면....
타사리난의.... 후우우우우우웁 버드...나무...풀밭 거닐던 시절부터...
그후 사루만도,
아이센가드도 아무 이상 없었다고 한다.
(하늘하늘땅땅님 글과 gif를 차용했습니다.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띠용?
뭐 묻은줄알고 모니터 존나 긁었쟈나요 ㅡㅡ
박찬호 본인이 말이 많다는 식의 유머를 좋아하지 않는다고하니까 자중합시다.
저형은 왜 깜빡이도 안넣고 막 들어오지?
뜬금ㅋㅋ
띠용?
뜬금ㅋㅋ
사루만이 타락한 이유는 그와 대화했기 때문이다
저형은 왜 깜빡이도 안넣고 막 들어오지?
박찬호 본인이 말이 많다는 식의 유머를 좋아하지 않는다고하니까 자중합시다.
놀랍게도 틀린 말은 아니네;;
뭐 묻은줄알고 모니터 존나 긁었쟈나요 ㅡㅡ
쉬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좀 당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노잼 항상 베스트에 2~3개씩 있는데 그만좀 했으면
본인도 싫어한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