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한 유게이가 올려준 사진 속 아메..근데 망토쪽에 글이??
로보코가 아메를 그리워하며 글을 남겼음..ㅠㅠ 우리도 그립단다..
그리고 이후 트위터에 올라온 사진
어? 반대쪽에 작은 글자가??
펄(진주)..지지가 어느세 남기고 갔나봄..
활동종료한 아메는 메시지 보드에도 글이 있고(와서 쓰고간건 아니고 붙인거), 회장 안 안내음성도 나온다고 하던데
동료들도 그 자리에 아메가 있었으면..하고 아쉬워 히는거 같아서, 잊지 않고 기억해줘서 너무 고맙네.
키아라(자주색)와 이나(보라?검정?)도 아메한테 흔적을 남겼음.
그리고 또 한 사람을 기억해주고 있는 분..
자연마망..파우나의 마마 遠坂あさぎ님이 메시지 보드에 남긴 그림..
입장하고 시간이 좀 더 지나서 이 그림을 보는데
정말로 감사하다는 말 밖에 않나왔지 말임다..ㅠ
파우나 ㅜ
아메로보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