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의 선도 재대로 다룰줄 모르는 사람이지만

지금 그리는거

24년 여름에 그린거 과정

완성

ai 그림 들을때마다 마교가 생각나고 나도 종종 미혹에 빠저들거같음

나도 칭찬 많이 듣고싶고 그림 많이 그려서 좋아해줬음 좋겠는대

다이어트 하는거마냥 쉽지않음

그 ai 사람 방송 보니까 모작하는것마냥 형태없이 그리고, 타블렛 익숙하지 않은 사람처럼 선긋기가 불안정함

그걸 보강하기 위해서 못된 습관인 털선이 나오고

나는 선 어렵다고 도망친게 무테 스타일인건대 그 사람은 ai로 도망쳤구나 싶음

나쁜 뻔뻔함이지만 뻔뻔한거 하난 부럽다 내 그림체에 뚝심가지고 인기 없어도 꾸준히 그리는 뻔뻔함은 갖고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