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라인으로서 러프 선을 쓰기는 하는데, 선 자체가 거의 안남더라 사실 뭐 선따고 해본적이 없는건 아닌데, 색이랑 선이 그다지 어울리질 않아서 때려쳤지 내가 이렇게 직면하지 못하고 회피하는 비겁함이 있다!
저런 몸이면 귀신이라도 임신 쌉가능이겠다
노리개 위치가??
그거 내탓 아니다
가슴에 달은 노리개 당겨서 당황시켜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