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의 공간 : 집
제 2의 공간 : 직장
제 3의 공간은
라고 함
그런데 한국은 제 3의 공간이 적어서 카페가 많다고하는 의견이 있음.
도서관, 공원, 커뮤니티 센터 자체는 있기는 하지만 접근성이 떨어지고 숫자 자체도 적어서
대신에 몇천원으로 직장과 집이 아닌 또다른 편안한 커뮤니티 공간을 대신하는 제 3의 공간으로서 카페가 많다고함
대표적으로 스타벅스가 그런 제 3의 공간을 시작
제 1의 공간 : 집
제 2의 공간 : 직장
제 3의 공간은
라고 함
그런데 한국은 제 3의 공간이 적어서 카페가 많다고하는 의견이 있음.
도서관, 공원, 커뮤니티 센터 자체는 있기는 하지만 접근성이 떨어지고 숫자 자체도 적어서
대신에 몇천원으로 직장과 집이 아닌 또다른 편안한 커뮤니티 공간을 대신하는 제 3의 공간으로서 카페가 많다고함
대표적으로 스타벅스가 그런 제 3의 공간을 시작
도심에 잠시 쉴 곳이 없다는건 계속 나오는 말이지
최근 신도시 같은 곳엔 나름 공원이나 산책로 조성하려고 노력하는듯
공원 만들 바에 아파트를 더 짓는 게 이득이라서 그런 듯.
내가 이거 ↗같아서 왠만하면 스타벅스만 감 아니면 아예 바다같이 볼 거 있는 뷰 좋은 카페를 가던가 ㅋㅋㅋ
2018 수준의 저상 테이블 ㄹㅇ 개 좃같음
공원 만들 바에 아파트를 더 짓는 게 이득이라서 그런 듯.
그거야 다 똑같은데 선진국에선 그래서 의무적으로 건물 단지 같은거 지으면 의무적으로 만들게 함
도심에 잠시 쉴 곳이 없다는건 계속 나오는 말이지
최근 신도시 같은 곳엔 나름 공원이나 산책로 조성하려고 노력하는듯
서울엔 진짜 없더라. 어른이 쉴 수 있는 공용 공간의 대부분이 애들 놀이터 정도.
우리 동네엔 2km 짜리 저수지 / 공원이 2개 있어서 그런가
여가활동으로 사람들이 많던 이유가..
근데 거기에 카페는 무조건 있던데
하지만 우리 근처엔 없지
공간을 구매
공원도 공원인데 그밖에 뭔가 여가용으로 쓸 만한 공간은 비용이 대체로 비용이 비싸게 먹힘.
프리이빗할수록 더
만화방 pc방도 그 역할인데
공원이 있어도 작은 편이기도 하니
카공족들도 저 문제로 생겨난 거였지
스터디카페는 뭐냐 하겠지만 그 스터디카페들은 사실상 독서실들이 택갈이한 거라 카공족들의 수요와는 안 맞고
스벅이 항상 만석인 이유.. 긴 하지
도서관.. 도서관을 더 늘리고 예산을 더 많이 줘야 한다..
우리동네 도서관은 주말에 문닫아서 먼동네 도서관 가야됨 ㅅㅂ